작년 가을부터 운동출첵을 이유로 매일 들어오다가
목적이었던 운동은 언제부터 날아가버리고 게임게 삼매중..
관심사가 한쪽으로 몰려서 편하기도 하지만 편식하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요
원래 목표였던 운동, 올해 목표인 독서와 예술게시판까지
두루두루 둘러봐야겠습니다
온라인 생활을 줄이고 오프라인 생활에 더 충실해지는 것도 목표구요
계속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연초 다짐을 확실히 할겸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