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근데 이번에 아는분이 일을 소개해줫는데요

초등학교 교과서 개정작업 보조일이라는데 이일을 할까 상당히 고민되네요..

일단은 일주일에 3번나가게되고 100만원정도 월급을 준다는데요...작업은 약 2년 반정도 프로젝트 일이라네요..

제 생각으로는 이일을 하면서 예전에 했었던 시험공부(공무원)를 할까하는데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머냐면 나중에 상황이 바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풀출근도 할수있다고하네요..아무래도 임시직이라서

상황에따라 여건이 바뀌는거 같습니다..그렇게되면 공부고머고 이도저도 아니게되다 시간만 버리지않을까 생각도 들구요

하루종일 공부해도 되기힘든 공무원시험 일하면서 공부하기는 더어렵겠지만 해봤던 경험이있어서 다시한번 이악물고 도전해볼생각

입니다..

일은 2년반 정도 도와주는 거기떄문에 아는사람입장도 있어서 무조건 1년정도는 해야할거같네요..

혹시 이런 비슷한일 해본경험있으시거나 지금 저같은 경우를 겪어보신분들..아니면 그밖에 조언을해주실분들 댓글로 의견좀 주세요..정보가 좀 부족해서 지인분께 부탁했더니 낼 다시 교수님께(대학교에서하는일) 여쭤보신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