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무지막지하게 추운데,
함 버텨보겠룩~!
더블 코트?(지난번에도 입어서 ㅈㅅ)
안에 청자켓이랑 흰 폴로셔츠에 레자스타일의 넥타이를 맸습죠.
청자켓이 잘 보이지 않는 관계로 열어서 찍었습니다.
청자켓 싸게 잘 사서 작년부터 꾸준히 입고 있어요.
역시 다리 들어올려 샷~
닥마3홀은 사랑입니다.
바지는 블랙진이여요.
전신샷인데, 짧다능;;;
넥타이가 잘 안보이는 거 같아서 한 컷 더~
마지막은 저번에 나눔받은 시계와 아는 동생이 만들어준 팔찌입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춥네요.
밤에는 더 추워질거 같은데,
어여 마무리하고 따뜻한 집으로 가야 할거 같군요.
패게 여러분들도 추위조심하시고,
내일부턴 다같이 내복을 입읍시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