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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었던 추억의 던파
게시물ID : dungeon_583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ax
추천 : 1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0 13:48:52
필자는 던파를 초등학교 6학년때? 일꺼임

지금은 23살.. 후 ㅠㅠ 오래지났네요

아마 귀검사 45렙 스킬이 궁극기인 시절부터 한걸로 기억하고...

바칼 통합전에 그 기계공학 아저씨 이름이 루크였던걸로 알고있음 

암튼 엘븐가든 (구) 브금은 정말 마음 울리는 노래였었는데 지금은 없군요

세리아 구출송들으면서 듀토리얼 깨고

60렙제가 만렙이 풀린지 얼마 안됬었나..

그렇게 귀검사 3차레압이 엄청 비쌀당시에 그거 한짝한짝 맞춰가면서 즐기고 있을무렵

지금도 생각나는데 wilg_아크♡ 여자코스프레 하면서 다니는 사람인데

제가 초딩때라 뭘알겠음 여자라고 해서 환장하고 친목다지다 던파내에서 사귀고 그랬는데 

넷카마라고 슬슬 눈치챌때가 아마

아크메이지는 여자가하고 데스페라도는 자기형이하고 그리고 아수라는 자기동생이한다면서 돌아가는데

자기집은 서울에서 부잣집으로 통해서 집사가 100명이 경호하고 뭐어쩌니저쩌니하고

자기형은 서울대다니고 대학교 싸움 1짱이라고 하구 뭐라뭐라 하는데

순수한 나는 그걸 믿었졍

그러다 사기꾼으로 유명하단 소문이 퍼져서 결국 던파내에서 길드전 붙고

한참 스핏파이어 45스킬 나와서 싸우자 개사기 스킬로 통했을때 암튼 여러 일이 있었어요

진짜 13강 아닌이상 몇명이 덤벼도 45짜리 스핏은 못이길 수준이였는데

한참 소울브링어 키우고있었을때 스핏파이어 카운터 챔프로 썼던걸로기억..

암튼 이런저런 짓하다 결국 캐릭 해킹먹어서 복구받았는데 허위신고라고 영정먹고

게임 안하게됬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추억돋아서 한번 써보고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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