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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택이가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게시물ID : drama_35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산시민
추천 : 4
조회수 : 15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10 04:02:42
중간편쯤인가 덕선이가 택이한테 얇게 입고다닌다고 타박한적 있는데
이미연이 김주혁에게 얇게 입는건 여전하다고 한 장면보고
택이구나 했어요.

또 하나는 이건 제가 직접 본건 아닌데요
김주혁이 처남에게 말 놓는데 몇년 걸린지 알어? 라는 장면이 있다고 하던데
이것도 사실이라면 정팔이는 노을이한테 벌써 말 놓고 지냈죠.

마지막 정팔이가 친구들 앞에서 고백할때
피앙세반지를 두고 일어나면서 제자리에 놓여있는 장면.

정팔이가 고백할때 감정이입 되면서
눈물까지 날라고 했는데..ㅠㅠ

근데......
택이가 남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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