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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 울고싶은 밤이다
게시물ID : gomin_1154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JlZ
추천 : 11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4/07/18 00:42:23
25살 적지않은 나이
12시 지난
오늘은 생일..
자괴감에 빠진 요즘.....너무 괴로워요
내가 뭐하나 하루에도 몇번씩 지치고 우울한 감정에 빠져요
오늘은 생일인데  생일이 오는게 무서워요....
넘 비루해서 
 남들 생일 챙기지도않은 제가 챙김을 받는건 너무한가죠
생일파티 하면서 올린 페북 ...
난 어떻하나.....다들 생일인거알텐데 하.....
숨막힌다 내삶이
아무것도없이 하루하루 지나가는 내삶이....
누가나한테 시원히욕좀 해줫으면
누가 나한테 위로좀해줫으면..
매일이 힘들고 고됫는데

오늘은....정말 펑펑 소리내서 울고싶은 밤이다 

당신이라면 이런 상황에 어떤 조언을 하고싶나요
어디도말할수없어 올려요 오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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