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 골든한우 2016년 1월 9일 오후 1시경 갈비탕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와서 "사장님"을 불러서 "직원에게" 조각을 전달하였고 계산 할 때 까지 그 어떤 사과나 조치를 하지 않아 계산 할 때 아까 나온 플라스틱 조각에 대해 물어보니 "고기가 들어올때 붙이는 딱지같은것에 딸려들어간것 같다. 이미 쓰레기통에 버렸다. 미안하다" 는 대략적이고 통상적이고 사과를 받았습니다. 아마 물어보지 않았으면 골든한우 사장님도 플라스틱 조각에 대해 끝까지 함구했겠죠. 플라스틱 조각이 매일 나오는 것 처럼 "배드릴게요" 라는 한마디에 더 빡이 올라 "저는 음식값을 다 지불 할것이고, 플라스틱 조각을 가져갈 것이다." 라고 분명하게 전달하였지만 조각은 그냥 포기 하고 나가기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이 사실을 알리겠다" 라고 전달하였고 골든한우 여사장님도 "그렇게하세요" 라고 아주 신경질적인 어투로 전달받았기에 상호까지 직접노출 합니다. 나중에 플라스틱 조각에 행방에 대해 물어보니 그냥 무시 버린 쓰레기통을 가져와라 내가 가져가서 찾아내겠다. 라고 말하니까 그냥 무시 그 어떤 진실된 반성이나 사과의 행동을 받지못했습니다. 저도 한가한 사람은 아니지만 간판 내릴때까지 싸워보겠습니다. 썩은 표정을 지으면서 "죄송합니다. 빼드릴게요." 라고 말한 순간부터 시작입니다. 내가 진상입니까 골든한우 사장님? 불만있으면 전화하세요 010-4462-5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