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슬픈 일이 있어서 저한테 선물을 주고 싶은데 고민이 되서요.
근처에 아르데코 파는 매장도 없어서 테스트가 어려워요.
펄있는 블러셔가 없어서 펄입자가 곱고 예뻤으면 좋겠어요. 은펄은 좀 너무 하얘서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아르데코 블러셔를 발견했는데
색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ㅜ
저는 피부톤이 좀 애매해요. 동생이 뷰티에 관심이 많은데 언니는 식어가는 미지근한 오징어래요.
쿨에 가까운 중간톤이라는 말같아요. 제가 봐도 그렇구요.
립은 입생9호는 잘 어울리는데 미샤 허니애플을 좀 안 어울리는 그런 톤이에요.
어떤 색이 좋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