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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주보는 롤 BJ들.
게시물ID : lol_647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루츠펀치
추천 : 1
조회수 : 2051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6/01/09 10:06:39

로이조 : 처음본 BJ 남탓을 너무 많이해서 처음에는 보기 좀그랬는데 적응되다보니 괜찮음.. 처음 롤할때는 진짜 엄청 잘해보였는데 최근보면

            잘한다는 느낌은 그닥 들지않음. 요즘에는 남탓 얼마나 하려나 보는느낌.


풍월량: 최근에는 롤방송을 잘 안하시던데 하여튼 풍월량 방송을 보면 마음이 안정되는 방송임. 어릴때 일요일아침에 보던 디지니만화동산 그런거 보

           는 기분이랄까. 근데 가끔 타게임 하는거 보면 답답하긴 한데 풍월량 방송은 게임실력을 기대하면 안됨,


프레이: 최근보기시작한 방송/  처음에 놀랐던게 생각보다 목소리가 엄청 좋으심. 그리고 실력도 실력인지라 보다보면 롤실력에도 도움이 많이될거같음

           방송시작한뒤에 쿠타이거즈 호감이 급상승.


한손에총들고: 재미는 확실히 예전 골드 올라가기전 방송이 꿀잼이였는데. 요즘에는 실력좋은 듀오랑 하느라 예전같은 재미가 많이 떨어짐.

                    트페나 주력 챔프는 확실히 플레이상급은 되는거같은데 많이 안해본 챔프는 실버급정도로 보임. 그냥 판수로 실력이 쌓인 케이스.


해물파전: 긍정적으로 유명한 BJ.  진짜 한번씩 마스터 이상급되는 피지컬을 볼때가 있음. 근데 못할때는 한없이 망함.

              멘탈은 진짜 BJ중에 원탑인거같음.


불양: 나이가 나이인지라 피지컬은 딸리지만 멸망전때 연습한게 있어서 그런지 가끔 정글 초반 운영같은거는 감탄이 나올때가 있음.

        가끔 보는 방송.


지코: 보면 롤 실력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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