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또는 제3정당은 이미 지난 대선에서 나왔던 말입니다. 재밌는 것은 그 당시에 저 이슈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저 당시 '안철수 신당' '안철수 제3정당'에서 거론된 인물들 한번 보실까요?
1. 한나라당 책사 윤여준 (안철수가 황금어장에 뜨기전에 대학생들 상대로 전국 순회 대학생 상대로 event 기획한 자) 2. 뉴라이트 박세일 3. 정운찬 (이명박 대통령할때 국무총리)
감이 잡히시나요?
안철수 제3정당은 이미 오래전에 기획된 작품입니다. 다만 계획이 보류되었던 거죠. 왜냐?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미 다른 시나리오와 프로젝트가 가동되었자나요. (파파이스 유투브 동영상 보시면 그 프로젝트가 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상식을 벗어난 대선 투표 결과 발표.....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 대박은 투표함이 도착하기도 전에 투표결과가 뉴스에 발표된 경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여러곳에서.--> 이게 말이되???)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만약 누가 이런 어마어마한 일을 계획했다면 제3정당 창당해서 표 분산시켜서 ....이런 일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고.. 준비된 2가지 카드 중에 나머지 하나를 보류 또는 히든카드로 남겨놓았던 거죠. 보류되었던 그 히든카드가 이제 작동하는거 같습니다. 그 당시 거론되엇던 3명중에 윤여준, 정운찬 다시 등장하고 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