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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15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돼람쥐
추천 : 29
조회수 : 365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9/22 15:07:22




단 것이 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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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가죽아님)

정신을 차려보니 시트를 굽고 초코가나슈를 만들고 커피시럽을 만든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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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4개로 자른 후 빵 - 시럽 - 초코가나슈 순서로 쳐발쳐발했다.

만드는과정을 상세하게 찍어서 올리려 했지만 귀찮았고

손에 초콜렛이 많이 묻어, 중간중간 사진을 못찍었다.

그리고 너무 달아서 많이 먹지도 못했다.

케익 이름은 존나 달아서

JONNA DANGER 라고 이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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