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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22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두사랑
추천 : 0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08 20:03:01
지하철에서 앉아있는데 앞에 어떤 여성분이 서시길래 보니까 왠지 배가 불룩하게 나오신거 같아서 유심히 봤는데 겨울코트가 두꺼워서 잘 모르겠더라구요ㅜㅜ 그래서 혹시 앉으실래요라고 여쭤봤는데 수줍게 웃으시면서 아니시래요ㅜㅜ 진짜 죄송하고 민망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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