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가 4년만에 사시합격하고 변호사 된건 이해하는데.. 인아가 4년만에 검사 된것부터가 오버인듯 했는데.. 그건 넘어가도....
오늘 전개는 진짜 병맛... 복사 방지 되어있다고 복사 못하는것 아닐텐데 복사도 하나 못하고 하다 못해 자료 빼서 그걸 스캔만해서 저장해도 되는것을
증거능력은 부족해도 어차피 흔들기가 목적이니까 그정도도 충분한건데 거기에 경찰은 따돌리면서 깡패는 못따돌리는 허술함 공개수배는 언제풀린건지
대놓고 얼굴 드러내놓고 다니고 점점 내용은 허술해지고 배우들 연기력만으로 커버하는 드라마가 되는듯ㅜㅜ
뭔가 반전을 숨겨놓고 후반가서 이것이 정의다!! 뿌릴려는것은 알겠는데... 너무 허술하지 않나요? 청부살인업자 잡는데 경찰도 없이 수사관만 대동하는것도 뭔가 웃기고요.
과정이 이렇게 허술하면 중간에 시청자가 다 떠날것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