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드라마다고 하지만............. 

 

7화 보는데...

 

목조르고 문자 보내고 도착했을때 무슨 뛰어서 5분거리에 있던것도 아닐텐데...

 

살해 현장에 있다고 해서 현행범????????????? 살해중 도 아니고 시신 옆에 서 있다는 이유로 현행범이라니.....

 

그리고 형사들이 주변에서 신고해서 출동 했다고 해도 그렇게 많이 출동 할 이유가 전혀 없음

 

뭐 암튼 그건 그렇다 칩시다. 함정에 걸렸고 뭐 형사들이 다 매수 당했고 드라마고

 

그러고 나서 로펌 찾아가서 문열라고 하고 안여니까 유리를 깨는데.....

 

이건 아닌데.... 연출이 너무 욕심을 내고 있는거 같네요. 점점 산으로 가는듯함....

 

전체적인 스토리 나쁘지 않고 출연 배우들 연기도 나쁘지 않은데... 연출이 참...

 

유리를 왜 깨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됨

 

하..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로펌 사무실 경우에 사건과 관련이 있는 장소라서 경찰이 사건발생 24시간 이내로 영장 없이 수색이 가능하던가 그럼

 

근데 그렇다고 해서 제물을 손괴 하면서 수사 할수는 없음. 문을 따고 들어가거나 하는거지

 

유리 깬거 나중에 다 변상 해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