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부터 레브론 립스테인 파리지앵패션, ㅇㄹㄸㅇ 미러글로스 다크나이트, 더샘 쌉초입니당

쌉초는 매트해서 가볍고 색이 진심 존예... 더샘가기전까지 쌉초를 몰랐던 나자신을 반성하게되었습니다ㅏㅠㅠ

말린 장미느낌!!(주관적)입니다 사실 색알못이라 표현이 어렵네유ㅠ

자세한 설명은 예전에 한번 난리났던적이 있어서 생략하겠습니ㅣ다..(어휘력부족)

파리지앵패션은 보라보라해요!! 처음에 얹었을때 진짜 칙칙한 보라?여서 놀랐는데 펴바르면 워후 존예입니다....

예쁜 자주빛 보라인데 왜 그 예쁜마녀들있죠! 그런 마녀들 입술색이 마치 이럴것같고!! 

웜톤이라선지 멀굴이 문젠건지 동생님의 단호하디 단호한 NO를 듣고 집밖에 나서긴포기했지만 정말예쁩니다ㅏ....초크쵸크해여...☆

마지막 다크나이트는 위에 립스테인보단 더 빨간 자주? 이런걸 버건디라고 부르나요...?(색알못)

ㅇㄹㄸㅇ틴트들 각질부각 겁나쩔어서 쳐다도 안본다고 약속했건만 이 아인 쵸크초크하네여 그래봤자 국정화퍼시픽...

립스테인이랑 섞어발라도 완전 예뻐요!! 

물티슈로 박박지워보니 착색은 이정도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