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공포의 취재
게시물ID :
sisa_115320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퇴개미
추천 :
40
조회수 :
147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0/03/31 23:46:19
금융 사기죄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신라젠의 대주주 이철 씨 측이 MBC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채널A의 한 법조 기자가
신라젠 행사에 강의를 한 적이 있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알고 있으면 털어 놓으라면서 접촉을 해왔는데
그 방식이 취재 수준을 넘어 공포스러웠다는 겁니다.
자진해서
언론개혁 신호탄 을 쏴올리는구나
출처
https://youtu.be/C5ocf0Ozra8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91947_32524.html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