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은 다음 기회에
리스크까지 걱정하면서 그대들을 편들 생각없다.
김대중대통령의 유지를 이은 최정예 친노친문인 더민주
달님이 유일하게 인정한 당 더민주, 더시민
달님과 더민주 지지자는 당론에 의거 더민주, 더시민입니다.
단합된 힘, 하나의 행동, 하나의 목소리
두 목소리는 필요없습니다.
열린민주당은 달님의 뜻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더민주,더시민으로 충분한데 만들 이유가 없는 당이었습니다.
명분이 없는 당입니다. 왜 만들었을까요?
앞으로 상황전개 예측으로 열민당 3%미만으로 봅니다.
총선은 지더비더!
달님을 위하여, 깨시민을 위하여
지역구도 더민주! 비례도 더시민! 몰빵입니다.
#퇴치 코로나19#적폐청산#세월호의 정의와 사랑
손 의원은 4·15 총선 후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함께하지 못할 경우 향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자체 후보를 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