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제를 키운게 작년 10월즘부터 라고 해야하나....
아무 생각없이 세이버 압타 매물이 있어 키운 암제가
이상하게 무기를 위해 헬을 이제 한 3만장정도 돌 동안 나오라는 무기는 못 먹고
극혐 상태가 되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간간히 하는데 이제는 지치네요....
방어구 풀셋은 원치도 않았는데....
은시계 때문에 버리기도 애매하고....
차라리 딴 케릭에 나오지....
애정이 없어서 이벤압으로 맞추고 세이버는 검제에 줬는데....
이럴 때는 목표를 어디까지 둬야 하나요?
그만 둘까요? 아님 그냥 마음 편하게 크로니클이나 맞출까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