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민주 80석
새누리 120석
정의당 30석
녹색당 10~50석
철수 5~10석
천정배 2~10석
무소속 10~20석
내 예상과는 크게 빗나가지 않을것이다.
더 민주의 의석수를 낮게 잡은것은 철수의 방해신공과 더불어 천정배, 정의당으로 유권자의 표심이 분산될것이다.
새누리는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으니 중도층에 집중한 결과일것이다
정의당과 녹색당 나름 선전은 하지만 선전한 만큼의 결과는 아니지만 녹색당의 경우 아주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문제는 4월 총선 이후인데
4월 총선보다 보궐 선거가 더 규모가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에서 대거 탈락으로 인해 분열을 하게 될것이며
더 민주 또한 분열될 조짐이 보인다.
원래 뒤에서 칼꽂는 사람들을 안고 전쟁에 나가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더 민주의 변화가 너무 늦게 시작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상 의석수를 다 합치면 300석이 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의외의 변수가 발생할 녹색당과 정의당을 염두해 두었기 때문임
정권 심판에 대한 여론이 급물살을 타는것은 6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야권은 여전히 투쟁보다는 협상에 치중할 것이고
유권자들은 거기에 질려서 보궐선거에 집중될 것이다.
의외로 4월 총선.....은 관심이 거의 없고 투표율도 사상 최저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