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업인을 이해해야합니다.
기업인은 자기가 한말에 (대부분)책임지지 않습니다.
오직 오피셜하게 자가가 싸인한 서류에 관련된 것만 책임집니다.뭐 이 마저도 항상지지 않습니다.
이희호 여사님 건도 '고개를 끄덕이셔서 긍정의의미로 받아들이는거라 생각했다' 이러면 회사에서 별문제 없이 넘어갑니다.
문재인 의원님이나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당하신 이유는 상대가 본인과 같은 공인이라 생각하셨겄지만, 상대는 사인만 하지 않으면 지키지 않는 부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릭고 이런 분들은 구체적 방안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거 이야기 하면 했는지 안했는지 금방 확인이 되니까.
뭐 이런분들이 대통령을 하고 하려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