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당시부터 선거 전부터 전 그 사람 얼굴을 보면 경끼를 일으킵니다.
소름이 돋는 게 아니라 속이 뒤집힐라 그래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안 보려고 하는데
그런 글을 안 보면 지금을 알 수 없잖아요.
그 사람이 무슨 우주의 언어로 말을 했는지 어쨌는지...
그런데 볼 때마다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그냥 짤방이라도 보기 싫을 정도로 혐오감이 들어요.
정말 이명박도 그런 수준으로 경끼를 일으키지는 않았는데...
그냥 해쳐먹은게 조온나게 많은 쥐새끼라고 생각하지...
근데 이번 닭은 정말 미칠 것 같네요.
내가 다 죽을 것 같네요...
얼굴에 무슨 그 더러운게 덕지덕지 붙어가지고는
진짜 극혐이 따로 없어요.
공포게시판에 올라오는 혐오 사진들 보다도 더 극혐이에요.
병신년, 진짜 저는 그 닭이 가장 혐오스럽습니다...
그냥 베오베 보다가 짤보고 자꾸 경끼해서 써보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