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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6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룰루랄라랄ㄹ★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6 03:28:52
제가 느끼기에 요즘도 간담이 서늘한 이야기에요
6살때 엄마따라 결혼식뷔페 갔는데
엄마 한눈판사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뷔페 옥상에 갔는데 다시 내려가려니
엘베가 안오는거 ㄷㄷ
6살이라 층층마다 스는줄몰랐죠
그래서 뷔페 높은 옥상에서 소리지르면서
살려주세요!!!!@ 아래 보면서 했는데 아무도 들릴리가
그래서 고민 끝에 뷔페 먹던 아이스크림을
옥상에서 던짐
먹던 아이스크림 옥상에서
던지면서 나 옥상에 있어 !! 살려주세요 했는데
뷔페건물이 크니 당연히 안들림
멍청항 6살은 내가 떨어지면서 소리지르면 당연히 나
안아서구해주겟지 하고 허무한 상상과
뛰어내릴 준비하는데 엘베 와서 탐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뛰어 내렷으면 이 세상 사람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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