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박근혜 정부때 메르스 대처는 그야말로 비공개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 정부하였다면 과연 신천지 대량 발병에 대해서 공개했을까요? 그당시 신천지에서 한나라당 당원 가입을 대거 했다는 말까지 있는데 공개 할리가 없겠죠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진작에 감염되어 있을거라고 봅니다...모든것이 비공개인데 걸렸는지도 모르게 감염되어 돌아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이미 확진자 숫자 파악은 물건너 갔을테고 죽은 사람들 숫자만 카운터 되고 있었겠죠..
마스크??..박근혜 정부가 신경이나 썼겠습니까? 청와대가 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는데 말입니다...어디 골방에 쳐박혀 보톡스나 맞고 있을지 모를일이죠..
이런말 하면 박근혜 정부는 사망자 숫자가 적었다란 말을 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지금은 펜더믹 상황입니다..전세계에 코로나 전염병이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 사태와 비교불가의 최악의 전염병 확산 상황이란거죠...
아직도 박근혜가 옥중 서신 보내면 딸랑이 노릇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그것들이 모인곳이 우리나라 제1야당이란것도 참 한심하고 암울하고요...
외신은 연일 우리나라의 대처를 칭찬하는데 우리나라 내부에선 연일 까내리지 못해 안달하는 꼬라지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안스럽기만 합니다...그런것들도 살리겠다고 선거법 위반의 누명을 씌우려 하는 개짓거리 하는 쓰레기들의 모함속에서도 매일 피를 말리는 상황속에 일을 하고 있어야 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