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별일 없는데 괜히 혼자서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도
제가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손님중에 기침을 많이 하거나
뭔가 상태 안좋은 손님이 왔다가면
괜히 그 손님 만진거 소독약 뿌리고 딱고 하고...
혹시나 제가 전염된거 아닌가 하고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는데요
곧 선거가 다가오는데
자한당이 대놓고 비례정당 만들어서
지지자들이랑 작당?! 모의!? 를 해서
사람들이 비례투표에 자한당 비례정당 많이 찍을까봐 겁납니다.
그럼 자한당과 그 자한당을 이용해 먹고 있는 주도자들은
더욱 자기들 지지층을 개돼지로 보겠죠
자기들이 대놓고 나쁜짓하고
빤스목사 내세워서 말도안되는 소리 해도 환호하고 지지해주고
신천지랑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자한당 지지하는 검사들?!이 조사도 제대로 안하는거 같고...
잘못된걸 알아도 자기편이니까
이겨야 되니까 시키는대로 투표한다면....
너무 답이 없어 지는거 같아요
아...
아직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미리 이런 걱정을 하다니
제가 참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