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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최악투' 류현진, COL전 4이닝 10실점
게시물ID : baseball_115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12 12:58:04
 
 
[OSEN=최익래 기자]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던 류현진(30·LA 다저스)의 시즌 여섯 번째 등판은 여러 모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전에 선발등판, 4이닝 8피안타 6볼넷 4탈삼진 10실점(5자책)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는 101개.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의 한 경기 최다 실점이었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512112214721?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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