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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1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이음슴
추천 : 4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19 15:52:29
대한민국 어딘가 서식중인 흔한 애엄마입니다. 물론 똥싸개이기도 합니다.
똥게에 익명이 되면 좋겠다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왜! 자기똥에 대한 프라이드가 없으신겁니까! 내가 똥싼다! 똥쌌다! 똥지렸다! 왜 말을 못해!
오늘 제가 제 대장과 직장에게 속아서 똥을 지려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똥게여러분!
자랑스러운 한때 내몸의 일부였던.. 그런 똥이 부끄럽습니까?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나 똥싼다! 똥쌌다! 똥지렸다!
흐극..끄윽 끄윽...이상은 똥지려서 집으로 튀어버린 1인의 똥앞에 당당하자! 라는 주장이었..ㅠㅠ..끄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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