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네이버(국내 자료 검색), 구글(기타자료 검색), 오유(현자 타임) 거진 이렇게만 사용을 합니다.
네이버는 스포츠 뉴스나 IT 뉴스는 즐겨 보는 편이었었죠..
정치글을 봐도 짜증이 나고 댓글들을 보면 내가 갖고 있는 생각들이 잘못 되었나 싶기도하고...
오유만 너무봐서 사고반경이 좁아 졌는가 싶기도하는.. 그런 불안한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힘을 받아서 네이버의 기사에 추천, 반대를 소신껏 제 의사를 보여줬네요..
비록 숫자는 1이 올라가겠지만 그전에는 하지 못했다는거...
이것만 하더라도 저에겐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오유도 저에게 정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와이프는 아니지만 와이프와 같았던 그녀와 헤어질 기미가 보이네요..
온동네 놀이터의 그네는 다 불태워버리고 싶네요..
능력은 있지만 무능력한 사람이라는거.. 정말 싫네요.. 참 답도 없는 나 라는 넘..
아..이거 술게에다가 올려야하는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