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년 전에 인터넷에 돌던 일본 2ch 번역 공포글이었는데
어렴풋이 기억나는대로 내용을 써보자면..
시작은 흉가체험인가, 담력테스트인가 뭐 그런거였던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느 마을의 하수구? 집? 뭐 이런곳에 가서 사진찍어가면서 생중계 식으로 했고..
그 후에 몇 사람들이 지도로 좌표 찍어가면서 동참하는듯 했고.
마무리는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ㅠㅠ
스레 1개에 다 못해서 여러개로 나눠서 번역해주셨던거 같구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 참고로 이누나키 터널 관련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