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국민정서에 반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최근사건이 위안부협상이죠? 바로 그전 사건이 국정교과서 그리고 노동개혁...성종완 새누리당 국회의원 자살사건.. 등. 모든것이 현정권을 향해 있습니다.
국민의 정서에 반하는 일들이 현정권과 거대 여당의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죠? 분명히 선거로 당선되는 국회의원인데 무슨 배짱들이 두둑한걸까요? 언론장악? 조작선거?
깨어있는, 깨어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인지하십시요.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입니다.
2016년 4월 13일 국회의원 총선이 실시됩니다. 정부가 잘못하고 있으면 중재해야될 국회가, 아니 국회의원들이, 손을 놓고 있다는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국민들도 외면 할거라는걸 아셔야 할겁니다.
특히 거대여당인 새누리당. 갖고계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겁니다.
총선이 코앞임을 빌미로 각 지역에 소속되어있는 총선출마 예정이신 현직 국회의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한마디 남깁니다. "저 투표권을 갖고있는 국민인데요 총선전에 이번 정권 심판 안하시면 아니 못하시면 제 투표권을 드리기 어려울것 같네요." (제 지역은 위기감 좀 느끼시라고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