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하는 정부중요 장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외교부장관 강경화
문체부장관 박양우 을


시민단체고발을 명분으로 

검찰이 빛의속도로 수사 시작



현시국 정황상 

장관들 고발한 시민단체도 

미통당쪽 관변단체로 추론되고



검찰의 수사압박으로 

현정부 장관을 사퇴하게 만들면

기래기언론이 코로나19 대응실패로 

장관이 경질된 모양새로 보도하여 여론을조작

현정부에 코로나19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수작으로 추론



검찰은

마스크 중간유통 사재기 수사는 하지않으면서

현재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현정부 중요장관을 수사하냐?



검찰은 

조국수사부터 장관수사까지 한결같음

부패정치 검찰 반드시 개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