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컥 셋째가 생겨서 올해 출산예정인데요..

 

첫째, 둘째 애기때에는 반려동물이 없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만약 셋째가 태어나 기어다니거나 직립 보행을 시작해서

 

고양이 사료를 줏어먹는다거나, 고양이 화장실 뒤적 뒤적 거린다거나 하는 행동 하지 않나요?

그리고 가족들 모두 고양이털 알레르기 없으면 태어날 아기도 알레르기 없을 가능성 높겠죠?

 

 

 

[짤방은 사무실 컴터라 전에 오유에 올린거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