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02153918715
이 총회장은 "개인 일 이전에 재앙이다. 잘못을 따질 때 아니다. 국민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해결해야한다. 하늘도 돌봐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현재 여기도 막고 있고, 한 군데 앉을 자리도 없이 모임 회피하고 있다. 다 중지, 페쇄했다"며 "죽어가는 것을 보고도 손발이 없어 협조를 못하는 지경"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어떻게 발버둥 치더라도, 코로나19 확산 막아야겠다. 내 사람이다, 내 집안사람이다, 내 교회사람이다 이 선을 넘어서 나라와 국민 생각해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개소리하지 마시구요. 잘난 신통력으로 막아보라구요.
하늘 핑계 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