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를 보고 느낀 것을 써 볼려고합니다

글 솜씨도 없고 맞춤법도 잘 틀려서 댓글 내지 글은 거의 안쓰고 보기만 하는 오징어입니다

요즘 시사게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든 생각이 있습니다만 글을 잘 못써서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옛날 일베가 오유에 분탕질 칠때 다른 분들이 했던 이야기지만

그들에게는 무시가 정답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으시더군요

제 짧은 삶에서 봐왔을때 그런 사람들은 무시를 하면 자기가 이긴줄 알고 기고만장해 지더군요

좀 과격한 말이지만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대화가 통하지 안고 목적이 있어 분탕질 치는 사람들은 완전히 배제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사람들이 누군지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요

다만 그 방법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다 못 쓰겠네요..

하고 싶은 말은 한줄로 쓰겠습니다.

 

똥은 드러워서 피하면 안되고 확실히 버리고 있던자리는 청소해야합니다

 

다만 그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