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댓글 보다보면 훅 넘어갑니다.
가령 A가 B 때렸는데 C가 때렸다고 허위사실 을 열의 아홉명이 말하고 있으면
잘 모르는 사람은 그런가 ? 하고 생각이 바뀜니다 .
지난 대선때도 그렇게 해서 여론조작해서 댓통령 당선된거고요
아주 무섭고 악날한 방법이죠 사실을 호도하고 전형 다른 사실로 여론을 덥어버리는....
저도 이제부터 네이버 댓글에 동참할려고요 혼자는 힘들지만 여럿이 서 하면 힘이 됩니다.
한가지 더 바램이 있다면 투표함 투명하게 바꾸고 또 투표한곳에서 개표하는 방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