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별명이 알탕.하트근육(다리서면 다리알이 하트모양이라고).알찜이였습니다 알이라는 알은 다 제별명이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에도 알과 운명처럼 지내고있습니다 키158 몸무게 53 남들하고 다리비교해보면 저보다 두꺼운 애들이 많은데 원인 보니 제 다리는 가운데만 알이 유독심합니다 달리기운동(육상)도 해서 어찌나 딴딴한지 항상 다리알 상태라 산란기라고 놀림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알찜이란소리를 듣고 열이받아 8월달부터 수영을등록하고 다니는데 몸무게는 55에서 현재 2.4키로 빠졌는데 다리알은 똑같습니다 제다리가 코끼리다리같기도하고 꼭 주사맞는방법밖에없나요 치마를 입어보고싶습니다 다리알 빼는방법 아시는분있음 알려쥬세요 형식적인 다리알 주무르기이런거말고요..부탁드려여ㅠㅠ 현재는 육상운동은 안하고 수영 월~금 다니고 집에서 핫젤마사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