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28일 "신천지를 향한 마녀사냥이 극에 달하고 가족 핍박으로 한 성도가 죽음에 이르렀다"며 "신천지를 향한 비난과 증오를 거둬달라"고 요구했다.
신천지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 생중계를 통한 대변인 입장문을 내 이같이 밝히며 "종교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단지 기성 교단 소속 아니라는 게 죽어야 할 이유냐"고 반문했다.
이 단체는 "신천지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지 않았다. 일상생활을 한 국민이자 피해자"라며 "(전 신도와 교육생) 명단 공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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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8134351005?input=1195m
ps. 얘네들은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는듯.. 그리고 피해자코스프레라... 역겹다진짜 뻔뻔해도 어쩜 이렇게 뻔뻔할수가.. 왜 코로나19확산의 원인이 북괴한테 있다고하지.ㅋ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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