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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69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이라지요★
추천 : 2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03 01:02:25
첨에 시작때 생각이.
프로와 아마에 싸움 거기에.
프로는 예능이고 방송이고 잡자에 목표.
도망치는 아마는 뭐또 뭐르고. 방송분량까지 뽑아야함. 이미 여기서 승부는(?) 갈린거라고 보는데.
시간제한까지 걸려있는 숨바꼭질에서.
그냥 8시까지 잠수타면 끝임<br />(그마저도 헬기 탈출로 바꼈지만)
막말로 처음 컨테이너 있던 부두에서 계속 잠수탔어도 형사들 못잡았을검.
광희 한시간씩 두번 잠수타서 끝까지 간거보면 알 수 있음.
이번에 추격전은. 시작은 버티는거로 시작이었는데. 탈출로 바뀜. 거기다 정보는 다 노출됨. 그거는 형사처럼 프로가 어니어도. 무도 멤버도 잡을 수 있음.
광희는 헬기는 우리편이다. 그래서 작전까지해서 탔는데. 왠걸(?) 거기 타는거 다 알고. 심지어 같은편어야할 핼기가 형사를 뒤에 숨겨줌. 그래서 마지막이 존망인거 같음. 마지막에 개짜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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