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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선방하는 줄 알았는데 왜 무너졌나
게시물ID : sisa_1150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원★
추천 : 2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2/26 21:35:37
마스크 없이 다중 시설을 이용하거나 모임 참석을 권유했던 분위기는 이번 사태의 가장 뼈아픈 실책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병의 가장 큰 적은 낙관론입니다.
대구·경북지역만의 확산이라는 보건당국의 현재 판단도 보다 엄중한 상황 판단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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