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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최초감염 전파자는 어쩌면 중국인 아닐까?
게시물ID : sisa_1150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퇴개미
추천 : 0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0/02/26 14:25:01

만약에 


누군가 국내로 고의적 감염확산을 시도햇다 가정할때

중국 우한에서 들어온 신천지 교인이 

대구경북 최초감염자라고 보기에는 

방역당국의 정밀한 검사가 없는한 

해당 교인의 실제 감염여부를 판단할수 없기에

고의적 감염확산을 시도하는 입장에서는

신천지 교인을 통한 감염전파는 불확실한 방법일것임



고의적으로 국내 감염확산을 누군가 시도햇다면

확실한 바이러스 숙주를 국내로 데려와야하고

그렇다면 가장 확실한 바이러스 숙주로 보장되는것은

코로나19 발생초기 중국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중국인일것임


고의확산에 주안점을 두고 생각해보면

신천지 교인들은 확산 전파의 목적으로 이용되엇고

실제 최초 감염 전파자는 중국인 환자일 가능성이 높음



현재 국내 대구경북 지역에서 창궐하고 잇는것을 감안하여

해당 지역에 친선교류 행사초대 종교집회 등

중국인 환자를 어떤식으로든 포장하여 

국내로 끌어드린 방법이 존재할 가능성을 추론해봄



극우진영에서는 여전히 중국인 차단 차단 하는데

왜 씨알도안먹히는 중국인 차단을 계속 거론할까도 싶지만

실제로 중국인 숙주를 고의로 국내로 끌어드려 

감염을 확산시켜놓고 이것이 나중에 밝혀지는 모양새로

정부 대처를 공격할 가능성도 잇다고봄


코로나19 최초유행 당시 

우리나라를 방문한 중국인 입출국자와 

그들중 실제 중국에서의 확진 받은자를 

비교해보는 작업과

해당 기간 대구 경북지역에 

교류 초대 행사참석 등의 방식으로 다녀간 

중국인을 찾아보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봄



현재 감염확산의 포커스가 신천지로 잡혀서

최초 감염전파자 선별에서

중국인 방문자 가능성을 등한시 하는것 아닌가 생각됨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의 감염확산 가능성을 조사해야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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