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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1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뇨=사랑
추천 : 1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18 21:02:34
1 어릴땐 책을 꼭 들고 갔다
안들고 갔으면 주변에 설명서?가 써져있는 제품을 읽으면서 쌌다
2 핸드폰이 생기고 난 뒤 폰질을 하다가 쌌다
3 폰으로도 안나오는 똥은
꼭 무언갈 잡고 쌌다
고향집에선 문손잡이를(문이랑 변기가 맞붙어있어요)
자취방에선 수건걸이에 수건을 걸어서 잡고싼다
(사극에서 애기낳을때 긴 흰색천 줄을 잡고 낳잖아여 그것처럼...)
그러면 최소 염소똥은 싸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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