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끝난 직후 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국내에서는 위안부문제가 문제로 대두조차 되질 않았습니다
돌아온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돌을 던지고 창피히 여겼죠
사과아닌 사과라고 말을 하지만
몇차례 피해보상금차원으로 일본에서 돈이 몇번 왔을때
소수의 피해자 할머니들이 그것을 받았고 언론과 여론이 그할머니들을 매국으로까지 비췄구요
좀더 불편한 진실을 말해보자면
구한말때부터 국가 재정상태가 너무나 열악하고 조세가 너무 심해 먹고살기 너무 힘들었던 국내에서
공창제도(지금말로 바꾸면 집장촌)는 원래부터 있었습니다
그게 일제시대로 넘어가면서 주 고객이 일본군인들이 된거고
그것은 강제성이 아닌 그 딸들 아버지의 선택문제였죠
쉽게말해 딸을 판거죠 총칼들고 강제연행해가지 않았습니다.
개소리 같다구요? ㅎㅎ 찾아보세요
찾아보시고 말씀하세요 원래 알던게 다 정답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