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경제통들을 영입한 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현재 경제실정의 대안임을 강조해야합니다. 누구나 느끼고있는 경제부분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는 거죠. (2007년과 현재 2015년의 각종 수치들을 표로 비교해서 얼마나 파행되었는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그런면에서 전 장하성 교수님이 정말 꼭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하고요.. 다른 유명한 경제 전문가들도 더 영입되었음 좋겠네요. 민주당도 홍보시 이부분을 강조하고요.
민주주의 회복이나 유신독재 저지같은 프레임은 야권지지자들한테나 먹히는거지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시민들에겐 먹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