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중국의 상황과 정부의 대처에 관해 얘기를 들었다. 그는 한국의 지원과 격려에 “깊은 사의를 표하며 마음에 새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진핑 주석이 며칠 전 중-한 정상 통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말했듯이, 중국은 한달간의 싸움을 통해 치료와 임상 경험을 많이 쌓았고 그 경험을 한국과 공유할 용의가 있다”며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3174606610?f=m&from=mtop 이렇듯 지금은 중국을 배척할때가 아닙니다
협력과 정보 공유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해야 할때지 우리나라 혼자선 절대 해결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건 정부 씹는대만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 빼고 다들 공감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