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건널목 사건
게시물ID : humorstory_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
추천 : 3/16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2/10/24 13:25:00
중국의 몇번쩨 왕이다.
거시기가 상당히 크다.
너무커서 잠잘때도 부하들이 도와준다.???... 가지런히.
세수할때는 어깨에..
..
.
어느날 모 지방 방문 가는 날이다.
순찰 할때는 항상 부하 10명을 대동한다.
(거시기가 커서 10명이 어깨에 매고....)
지방길은 꾸불꾸불 하고 험한곳도 많다.
그런데 일수록 기분능 좋다.(부하는 힘들겠지만???)
그래서 자주 지방을 다닌다.
아주 많이..

산길을 지나 시내에 접어들 쯤에 기차 건널목을 건너야한다.
그날따라 부하들이 술을 먹었는지
비실비실 거렸다.
건널목을 반쯤 건너는데 아니 기차가 오는 것이 아닌가..
맙소사..
앞으로도.. 뒤로도.. 이때 왕이 하는말...!!!
...
..
.
야!
.
.
.
비벼...
.
.
며나게...
.
그러자 기차는 사정업시 지나갔다.
10명의 부하는 거기에 5분간 매달려 있느랴
팔이 빠질번 했다는 에기...
...
...
...

그중 9번째 *이 가장 새게 비벼서 거기다 굴다냐!!! 
 어저다냐!!!
글수정글삭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