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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71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이꾸꾸★
추천 : 0
조회수 : 13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01 20:53:17
가족들 다같이보내는 새해에 우리는 이혼준비시작했습니다.
엄마아빠반대하는 결혼23살어린나이에 고집부려 하고싶은데로하고 타지역에왔어요
지금생각해보면 부모님말안들은 벌받나 싶어요
친구도 가족도없는곳에 남자하나보고왔어요
부모님은 다싸우고사는거라고 참고지내라고하셔서 이혼한다는말 하지도못하게됬어요...다음주부터 정리하기로했는데 어쩌죠...
답답합니다 다시시작하기엔 너무멀리와버렸고
다시돌아갈수도 나아갈수도없어요...
그냥여기서 나만끝내면 다끝날것같고
다모르겠어요..다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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