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49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뭇져기★
추천 : 14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1/01 20:26:33
높은 곳에 올라가면 못내려갑니다
쇼파위로 올라가고싶은 보또니
한손에 들어옵니다
각도에 따라 다르지만 억울해보이는 눈매가 특징입니다.
억울해보이는 눈매
+ 시껌둥이 입
태어난지 채 한달 됬을때 입니다.
아무런 저항을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귀염둥이 였던 보또니가...
악마견으로 빙의중....
가끔씩은 이런 천사같은 얼굴 ㅎㅎ
뒷태가 여우같습니다.
제다리 아닙니다 ㅎㅎ
행보칸 표정이네요 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