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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obinfo_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대에서극딜★
추천 : 0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1 02:01:16
고 뭐고
12 시 땡의 기쁨을 누릴 여유도 없이
인강 강사님의 반의사불벌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새해를 맞이했네용..
후..
올해의 끝에서는 저도 지나버린 병신년을 뿌듯하게 떠나보내고 다가올 새해를 기쁘게 맞이하길 기대해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ㅠㅠ
나도 힘내서 알콩달콩 애인도 만나서 닉값하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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