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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37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잔월효성★
추천 : 3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1 01:51:46
안녕하세요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평소 엥겔지수가 높거든요
그래도 옷이나 화장품 같은 나를 꾸미는거에
투자를 많이 하지않아서
그래도 그럭저럭 살았는데
요 뷰게를 만나면서 먹는것만큼 화장품에도
꾸준히 지르게 되었어요ㅜ
친절하지만 위험한 세일정보를 듣게되면
저도 모르게 가서 기웃거리다 기여코 손에
뭔가를 쥐어나오게 됩니다
오늘도 토니모리 세일정보를 듣고 갔다가
예전 한참 말이 많았던 레드칠리와 그외 여러
물품을 '어차피 나중에 써도 돼' 라면서
사가지고 왔네요 ㅋㅋㅋ
아 그렇다고 여길 안들어오면 뭔가 허전해요
이런 마성의 뷰게같으니라규
덕분에 통장은 텅장인지 오랩니다 ㅎㄷㄷ
어쩌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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