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일본에서 스토리 제작했다고 해서 들어봣는데 대단하더라구요...
원래 이런 기획도 아니였다고 들었는데 ㅋㅋ
그런 좋은 스토리를 이따구로 풀어놨으니
따로 게임 하면서는 스토리에 대해서 설명을 안해주더라구요 ( pc판 개x.. 콘솔로만 했어요 ㅠㅠ pc판은 사놓고도 안되 ㅋㅋ)
이게 확실한진 모르겟네요.. 저도 들은 거라 ㅋㅋ
들어보니
이름을 정확히 모르는 점 이해해주세요 ( 아직 콘솔에서 진행이 뎌더서 ㅋㅋㅋㅋ)
세상엔 고룡과 나무 들만 있엇는데
지하 깊은곳에 최초의 불이 생겨나고 따뜻함과 차가움 / 죽음과 삶의 경계가 생겨났어요
최초의 화톳불에서 3명이 있엇는데 태양신 그윈, 묘왕 니토, 화염의 이자리스와 7자녀
그윈이 왕의 소울을 먹은 뒤에 조각내어서 묘왕 니토와 이자리스에게 나눠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힘을 합쳐서 고룡들을 잡는데 ( 비늘이 없는 백룡 시스가 고룡의 약점을 알려주었습니다)
고룡은 비늘이 없으면 한번 죽으면 끝나버리죠.. (백룡 시스는 비늘이 없어서 한번죽으면 끝입니다)
고룡이 죽지 않는 이유는 불이 생겨나기 전부터 존재하던 종족 ( 즉 죽음과 삶의 경계가 없는 종족이죠 ㅎㅎ)
여튼 그렇게 백룡 시스의 도움으로 고룡은 죽고 신들의 시대가 찾아옵니다.
아도르문도? 신들의 영역이죠 ( 이거 말고 스토리가 더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므로 생략할께요 ㅋㅋ)
뭐 어찌저찌 평화의 시대가 찾아왓는데
최초의 화톳불이 꺼져가기 시작합니다 그윈이 너무 강력한 근원을 뺴버려서 그렇죠
그래서 그윈은 다시 4개의 조각으로 나눠진 왕의 소울을 하나로 모으려고 하지만
묘왕니토, 이자리스, 백룡시스 모두 거절합니다. 이때 불을 관리하던 이자리스가 심연에 내려가
불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때 이자리스는 불 제조에 실패하고 이 파동이 전 세계에 퍼집니다 ( 데몬의 등장)
막내는 짓무른자로 나오고 7번째는 막내옆에 있고, ( 게임하다보면 다 볼수 있는데 자녀들이 화방녀-> 불을 관리하는 사람 입니다)
-> 화방녀들의 몸이 데몬화 되있는 것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ㅠㅠ
이자리스가 데몬이 되어버리고 세상은 데몬과 최초의 화톳불이 약해져서 삶과 죽음의 영역이 애매해진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바로 망자입니다 ( 죽지않죠.. 근데 칼침맞으면 죽는데 병이나 늙어서 죽진 않아요 ㅋㅋ)
그윈은 심각성을 깨닷고 1/4 조각이라도 불에 넣으려고 하지만 화톳불에 의해 소멸당합니다 ( 1/4이 화톳불에 들어가있는상황)
근데 그윈이 두마리의 뱀을 키우고 잇엇는데 (이름이 기억이..) 한마리는 착한 한마리는 악한 뱀입니다. ( 다크소울의 세상은 무조건 + -가 존재합니다)
악한 뱀은 심연으로 내려가버리고, 착한 뱀은 그윈의 명을 받아서
종을 두개 울리는 자에게는 무엇인가 일어난다는 전설을 퍼트립니다 ( 나머지 왕의 소울을 모아줄 사람을 찾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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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인공이 그 최초의 화톳불에 있엇던 난쟁이 입니다 ㅋㅋㅋ
존나 짱썐 그윈이 왕의 소울을 들고 가버려서 뭔가 찌거기가 없나 해서 찾다가 소울을 찾습니다
네.. 바로 다크 소울이죠.. (왕의 소울을 반대에 속하는 개념입니다)
텅 비어 있엇지만 남의 소울을 먹을수 있고 사용할수 있는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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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종을 두개 울려서 그윈이 남겨놓은 사명을 하나 씩 해결해 나갑니다 ( 어짜피 본인도 왕의 소울을 얻고 싶어 했으니까요)
그렇게 백룡 시스 , 이자리스 , 묘왕 니토를 죽여서 모든 소울을 얻게 됩니다.
결국은 왕의 소울을 손에 넣고 이것을 화톳불에 던져서 신의 시대를 이어갈지 자신이 원하는데로 보듬어서 망자의 시대가 도래할지 선택한다고 하더군요..
뭐
제가 글을 이상하게 적어서 그렇지
스토리는 정말 좋더라구요 ㅋㅋ
아참.. 아도르 문도에 있는 착한 몸매의 거인이 그윈의 딸이에요 ㅋㅋㅋ 또 뭐 빼먹은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