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잘거니깐 불 좀 꺼줘~~
어쩐지 10장 채워야 할 것 같아서 요새 집에서 잠만 자는 골든 리트리버 마린이 사진도 몇장 더 올려봅니다.... ㅋㅋㅋㅋ
잘건데 아 왜 자꾸 사진을 찍어? 하는 표정의 마린이.......................
그래서 마당에서 좀 산책 하라고 쫓아냈더니 춥다고 들여보내 달라고 저렇게 두마리가 쳐다보고 있네요.................. 아하하
옆에 있는 말라뮤트는 삼순이에요 ㅎ
집에 들어오자 마자 온수매트에 털썩 드러눕는 두마리..................ㅋㅋㅋ
어허 춥다~~~
퇴근 후에 집에 오면 마린이 코가 제일 먼저 반겨줍니다 ㅋㅋㅋㅋ
마린이 웃는 이쁜 사진으로 마무리 ㅋㅋㅋ
골든 리트리버는 진리입니다 뿅!!!